지리산 성삼재에서 출발하여 노고단을 지나 반야봉, 연하천산장,벽소령대피소,세석산장,
장터목대피소을 지나 천왕봉에 오르고 백무동으로 하산하는 능선길은 30KM가 넘는
결코 쉽지 않은 능선길입니다.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리산 종주를 경험한 사람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로 나눈다는 ....
지리산종주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많은 짐을 지고 산능선길 백리를 걸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능선길을 걸어가면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느꼈던 삶의 아픔과 잊을수 없는 과거..
살아오면서 느꼈던 좌절과 슬픔과 수많은 어려운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면서....
대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동행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가슴속에는 빛나는 언어가 하나 둘
쌓여가면서 우리는 그 긴 능선길을 걸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산행에는 지난 1992년 여름 3박4일 청년부지리산수련회 당시
청년부 회장이었던 어준홍집사님이 참석하였고 당시 청년부수련회를 지도하셨던
박희철담임목사님이 20년만에 지리산천왕봉 정상에 오르셨습니다.
당시 정상 바로 밑에서 청년부원들에게 축복기도를 해주셨던 그 자리를 확인하였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감사드렸습니다
거여제일교회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과 성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산행길에서 언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에게 모든 기쁨, 감사,영광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