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등산 10년을 감사하며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지리산종주를 계획하였지만 연하천대피소 부근에
많은 비가 내려 산행이 금지되었고 아쉬운 마음으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다시 1년을 기다려 도전하였습니다.
음정마을 길을 다시 올라가 벽소령대피소에서
시작하는 1박2일 지리산 종주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8월 22(월)오전 4시에 교회를 출발하여 23(화)오후 8시 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산행은 세석산장에 예약이 되어 많은 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벽소령대피소를 지나 세석산장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장터목대피소를 지나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천왕봉 정상에 전 대원이 올라갔습니다.
다시 장터목대피소로 내려와 백무동주차장으로 하산하여 지리산 종주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가끔은 비가 내리고 가끔은 짙은 개스가 능선에 가득한 그런 날씨였습니다.
오히려 종주산행을 하기에 더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름다운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